'카프리나'는 퀘백농가에서 얻은 신선한 산양밀크로 만든 바디케어제품을 선보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며 항상 자연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며,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더욱 더 윤택한 생활을 영위할 수있도록 힘쓰고있습니다.
A BRIEF HISTORY
CAPRINA SKIN CARE PRODUCT.
HISTORY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고객으로부터 산양밀크 비누를 선물받게 됩니다. 보르가드는 제품을 사용 후 그 뛰어난 보습효과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는 이 놀라운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삼아 유통하고자 하였으나 이내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당시에 재료가 되는산양밀크가 매우 귀하고 비쌌으며 유통 기한 또한 6개월로 정말 짧았기 때문에 유통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1991년, 앙드레 보르가드(André Beauregard)는
다니던 회사를 은퇴 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향초, 향수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유통 ·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1991
André
Beauregard
Mr. Beauregard sees a business opportunity
and decides to create such products himself.
이에 보르가드는 직접 산양밀크 제품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우선, 짧은 유통기한의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진에게 (P & G사) 의뢰합니다. 수년간의 고심과, 수만번의 테스트를 거쳐 마침네 산양밀크의 고유 영양소와 효능을 유지하며 제품의 저장 수명을 늘리는 방식의 개발에 성공합니다. 유통기한을 3년으로 늘려 마침내 산양밀크제품의 상용화를 눈앞에 둡니다
그 후 불과 몇 년 만에 “오리지널 포물러 비누”는 캐나다 퀘백 드러그스토어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비누가 되었습니다. 2018년, 카프리나는 100% 캐나다 산양밀크로 만든 제품을 판매한지 20주년을 맞았으며, 바디 로션, 바디 워시 등 다양한 산양밀크 제품을 판매하며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